포항시 안심귀가

포항 지차체에서 운영하는 대국민 안전서비스로 지역 내 안심서비스 장치가 설치된 지역을지나갈 때 자동으로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앱

[주요기능]

- 안심 알리미 기능

- 안심존 알리미 기능

- 원격 제어 기능

- 빠른 위치 공유 기능

- 내 사용 이력 확인 기능

- 보호자 등록 기능

- 빠른 위치 공유 위젯 제공

[앱 설명]

안심귀가 알리미 서비스는 포항시청 및 포항 남부/북부 경찰서에서 운영하는 대 국민 안전 서비스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안심서비스 장치가 설치된 지역을 지나갈 때 자동으로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번거롭게 앱을 실행 시켜서 일일이 현재 위치 정보를 체크한 다음 상대방을 지정하여 문자나 카톡 등 메신저로 자신의 위치를 전송하지 않고, 장치를 인식하면 자동으로 위치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설정값에 따라서 보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방과후 귀가하는 아이들, 늦은시각 학교, 학원등으로부터 귀가하는 학생, 어둡고 위험한 골목길을 지나는 여성 등이 자신의 위치를 미리 가족에게 자동으로 알림으로써 가족을 안심시키거나 혹은 예상시각에 특정 위치의 알림을 받지 못하는 경우 미리 안전을 챙겨볼수 있도록 하여 만일 있을 수 있는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도 생활에 편리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간에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앱입니다.

블루트스 장치를 인식하거나, 안심존을 벗어났거나 보호자의 "어디야"라는 원격요청 문자를 받아서 위치를 전송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 본인이 특정 목적을 위해 자신이 원하는 시점에 자신의 위치를 빠르게 공유(전송)할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112나 119 같이 신고시 위치정보를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고, 긴급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평소 생활중에 자신의

위치를 누군가에게 또는 자신에게 특정장소를 기억하고자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위젯을 누르거나, 폰을 세게 흔들었을 때 아래와 같이 5개의 기능이 있습니다.

- 112 신고하기

- 119 신고하기

- 등록자에게 보내기

- 나에게 보내기

- 직접 보내기

- 112 신고하기

: 112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112로

전화앱으로 연결이 되며 통화를 눌러 전화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통화를 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위치

정보를 문자로 112로 전달해 줍니다.

- 119 신고하기

: 번호만 119로 변경되며 동작은 112 신고하기와 동일한 기능입니다.

- 등록자에게 보내기

: 앱에서 등록되어 있는 연락처의 번호로 현재 내 위치를 전송합니다.

- 나에게 보내기

: 현재 위치를 내 자신에게 전송합니다. 차량 주차위치를 기억하거나, 여행중 혹은 맛집 등 기억하고싶은 장소를

빠르게 메모할 경우에 이 기능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 직접 보내기

: 연락처에 등록되지 않은 사람에게 내 위치를 1회성으로 전송할 때 편리합니다.

[접근 권한 항목 및 필요 사유]

.필수적 접근 권한

# SMS 권한 : 보호자에게 위치정보 전송

# 위치 권한 : 위치 정보 조회

# 저장공간 권한 : 사용자 설정 정보 단말 내 보관

# 연락처 권한 : 사용자 식별

# 주소록 권한 : PUSH 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