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딴지

The hostility is a genre that aims to 'go where you can not see ", the All Court regardless of material type pressing social cultur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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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규칙 2종 매거진 '더딴지']

더딴지는 '어디가서 볼 수 없는'을 지향하는 장르, 소재불문의 올코트프레싱형 소셜컬처 매거진입니다.

더딴지는 '재미 없으면 돈 안받는' 독자 최우선주의를 지향하나 안타깝게도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공짜를 지향하는 독자들을 배려한 체험판의 제공은 본지의 바이오리듬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집니다.

더딴지는 단발령 혹은 계엄령이 선포되지 않는 한 매달 초 발행됩니다.

[단권가격안내]

- 단권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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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년 정기구독의 가격은 33,000원 입니다.

2. 정기구독은 구독기간이 만료되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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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독관리는 사용자가 관리할 수 있으며, 자동 갱신은 구독 구입 후 계정 설정에서 직접 해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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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딴지 월별 발행물은 매월 초에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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