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문화예술, 대중 문화예술 가릴 것 없이 모든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전파하여 보다 나은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축제를 기획하여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시민들 간의 징검다리가 되고, 소규모 문화공연을 기획하여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오아시스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사회적기업으로써 세상의 수많은 어려운 분들의 고단함을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활용하여 덜어드리고도 있습니다. 특히,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문화예술을 접목시켜 어르신들이 즐거운 도시로써 진화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훗날, 우리가 나이가 들었을 때 더 나은 환경에서 삶을 즐기며 살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가 되겠습니다.
렉킹볼 아트커뮤니티
1.2 by TripleA
Aug 13,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