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농장

La célèbre eau hospitalité Juam malgi les agriculteurs d'un seuil qui cultivent des poivrons.

01. 물 맑기로 유명한 주암에서 정성스레 고추를 키우고 있는 농사꾼 김송영입니다. 사십 평생 농사꾼으로 살며 게으름 한번 피우지 않고 묵묵하게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내 자식 먹일 농산물을 키우기 때문에 당연히 우수하고 안전한 품질의 농산물을 평생 농사꾼의 양심과 정성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02. 겨울이 짧고 일조량이 풍부한 주암에서 맑은 물로 자라 맛이 맵고 향이 진한 우수한 품질의 고추입니다. 고추에는 비타민C가 사과의 20배나 함유되어 있어 하루 2개만 먹어도 비타민C 하루 권장량 섭취가 가능하다고 하지요. 특히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 때문에 비타민C가 쉽게 산화되지 않아 조리과정 중 손실량이 다른 채소에 비해 적다고 하니 안심하고 드실 수 있을 것같네요.

03. 평생 농사꾼의 땀과 노력으로 양심껏 키운 고추입니다. 친환경자제 액비를 마늘, 쑥, 미나리, 매실액기스를 사용하여 직접 제조해 사용하여 안전하게 재배합니다.

04. 농사밖에 모르는 40년 농사꾼의 양심과 노력으로 키운 고추입니다.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 것만 엄선해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