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신문[Doctor's News]

대한의사협회가 창간한[의협신문]은 의학전문가가 편집·발행하고, 전국의사회원이 애독하는 의학전문언론입니다.

1967년 3월 21일 창간 이후 국내 보건의약 전문매체를 통틀어 가장 영향력 있는 전문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의약 전문매체 가운데 최고 발행부수인 주 1회 5만 부를 발행, 최고의 열독률과 가독률을 토대로 의료계 여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005년 3월 21일 창간한 [인터넷 의협신문(KMAtimes)]은 2010년 3월 15일 [Doctor＇s News/닥터스 뉴스]로 제호를 변경하고, 구글·네이버·다음 등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기사를 공급함으로써 사회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의협신문]은 [인터넷 의협신문([Doctor＇s News/닥터스 뉴스)]과 함께 ▲보건의료 정책과 제도 개선 ▲직업전문성 확보 ▲자율규제 확립 ▲의약학 발전을 통한 국민건강 향상 ▲의약 및 의료산업 발전을 지향하는 전문언론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자랑이자 자부심인 [의협신문]은 항상 새로운 각오로 직업전문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운대로 양심에 따라 소신껏 진료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위해 한 발 더 뛰겠습니다. 환자의 신뢰를 받는 정의로운 의료문화를 만들기 위해 펜을 들겠습니다.

-------------

▣앱 접근 권한 안내

정보통신망법 제22조의2(접근 권한에 대한 동의)에 준수하여 앱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접근권한을 안내 드립니다.

※ 사용자는 앱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의 권한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각 권한은 그 속성에 따라 반드시 허용해야 하는 필수 권한과 선택적으로 허용이 가능한 선택 권한으로 나뉩니다.

[선택 허용 권한]

- 위치: 지도상에서 나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위치권한을 사용합니다. 단 위치정보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 저장 : 게시물 이미지 저장, 앱 속도 향상을 위한 캐시 저장

- 카메라 : 게시물 이미지, 사용자 프로필 이미지 업로드를 위해서 카메라 기능 사용

※ 선택 접근 권한은 동의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앱의 접근 권한은 안드로이드 OS 6.0 이상 버전에 대응하여 필수 권한과 선택 권한으로 나뉘어 구현되어 있습니다.

6.0 미만 버전의 OS를 사용 중인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권한을 허용할 수 없으므로, 보유하고 있는 단말의 제조사에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기능을 제공하는지 확인해 보신 뒤 가능하다면 OS를 6.0 이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또한 운영체제가 업데이트 되더라도 기존 앱에서 동의한 접근 권한이 바뀌지는 않기 때문에, 접근 권한을 다시 설정하기 위해서는 이미 설치한 앱을 삭제 후 재설치해야 합니다.